새찬송가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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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베네트 샌포드 필모어(1836-1898) - 미국 뉴욕주 출생의 의사겸 찬송 시인. 어렸을 때부터 문학에 남다른 재질을 보인 그는 찬양시와 산문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로 결심하고 신문등에 많은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 곡은 그가 병원을 개업하고 있던 어느 날 그의 친구이며 후에 이 곡의 작곡자가 된 웹스터가 우울한 심정으로찾아오자 찬송으로서 그의 마음의 병을 치료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만든 곡이다.
웹스터 조셉 필브릭(1819-1875) - 미국 위스콘스주 태생의 교회 음악가. 자신이 직접악기를 다루며 여러 차례 교회 음악회를 열었다.
(정보 없음)
죽음을 앞둔 신자의 담대하고 선취적(先取的)인 신앙 자세가 잘 드러나 있는 찬송이다. 죽음앞에서는 심히 겁약한 태로를 보이는 것이 공통된 인간의 모습일진대 저자는도리어 '가겠네'(1절), '올라가 만날때'(3절) 등의 의지적 용어로써 미래지향적, 초월적 신앙을 확연하게 피력하고 있다. 특히 '날 빛보다 더 밝은 천국'(1절), '찬란한 주의 빛'(2절) 등의 시어는 천국의 밝은 광명을 생생하게 전개시켜 주어 죽음을 앞에 두었거나 죽음과 같은 깊은 고통의 잠을 자고 있는 성도들의 영혼을 일깨워 주고 있다.4절은 하늘에 있는 성도들의 찬송을 직접 들려 주는 듯하다(계 4:8).
며칠후 - '며칠후'는 미지의 불특정(不特定)시간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신앙의 촉각을일깨워 주는 단어인 동시에 영생의 소망을 확신케 해주는 말이다. 그곳에 갈 나의 '며칠후'는 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