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68장 — 큰 사랑의 새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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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정보
피터 필립 빌흔(1865-1936) - 미국 일리노이주 태생의 복음 성가 가수, 찬송작가. 그는 원래 술집에서 노래를 불렀으나 어느날 무디 선생의 부흥회에 참여하여 크게 은혜를 받고 복음 성가 가수로서의 삶을 시작하였다. 그는 또한 찬송 작가로서 2000여편이상의 찬송가를 작시, 작곡하여 미국 교회 음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본찬송은 빌혼의 친척 중의 한 사람인 아이다가 '아름다운 찬송'(sweet piece)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데서 비롯되었는데 빌혼은 이 말에서 영감을 얻어 '찬송'(piece)을 '평화'(peace)로 바꿔 단숨에 가사와 곡을 지었다 한다.
작사 작곡동일
(정보 없음)
우리의 내면 깊숙이 앙금으로 가라앉아 있던 지난(至難)한 문제들이 완전히 희석된 후의 지고(至高)의 화평을 느끼게 해주는 시이다. 시인은 각 절에서 '평화'의 원인을 추적하고 있다. 1절의 '노래'는 인위적 기교를 동원하여 부르는 것이라기 보다는 구원의감격과 맞닥뜨린 자의 심령 깊숙한 데서 자연적으로 넘쳐나는 감탄에 가까운 의미라하겠다. 2절은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사 53:5)라는 말씀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며, 3절은 거저 받은 바 은혜앞에 지극히 겸손해 하는 모법적 자태를보여준다. 4절은 적극적, 진취적 신앙 면모를 제시하고 있다.
자족(自足)하는 생활 - 세인(世人)은 끝없이 취해도 만족되지 않는 소유욕에 사로잡혀산다. 그러나 신자는 비천함과 궁핍중에서도 자족할줄 아는 비결(빌 4:12)을 알고 있기에 영적 풍요를 만끽하며 살아간다.